[인문/사회] 중국인 이야기 1

김명호 저

한길사 2013-06-19 YES24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까지, 중국 근현대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다 「중앙선데이」의 ‘사진과 함께하는 중국 근현대’에서 연재했던 글을 토대로 하여,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까지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을 생동감 있게 복원한 책이다.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합작, 중소와 중미외교, 신중국 수립과 문화대혁명 등 파...

[인문/사회] 중국인 이야기 2

김명호 저

한길사 2013-06-19 YES24

『중국인 이야기』그 두 번째 이야기청조 멸망에서부터 문화대혁명에 이르기까지,『삼국지』보다 더 흥미로운 것이 바로 중국 근현대사이다.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분열 등 격동의 시기가 있으며 혁명가·지식인·예술인 등 수많은 재자(才子)와 가인(佳人)들을 통해 펼쳐지는 인생이 존재한다. 탁월한 저술가 김명호의 『중국인 이야기...

[인문/사회] 역사 e

EBS 역사채널ⓔ,국사편찬위원회 공저

북하우스 2013-05-24 YES24

지식ⓔ에 이은 또 하나의 울림, 역사ⓔ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으로, 2011년 10월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하여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

[인문/사회] 이야기 한국사

이현희,교양국사연구회 공저

청아출판사 2013-01-07 YES24

단군 역사에서 현대까지 5천 년의 민족 대장정

『이야기 한국사』는 우리 역사의 기원부터 대한민국이 성장하기까지를 이야기식으로 풀어놓았다. 기존의 역사서와는 달리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소설처럼 재미있고,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게 엮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곧 우리 미래의 자양분으로 연결될 것이다.

[인문/사회] 낭만의 길 야만의 길, 발칸 동유럽 역사기행

이종헌 저

소울메이트 2012-10-17 YES24

발칸반도와 동유럽으로 떠나는 다크 투어리즘!발칸과 동유럽은 낭만의 땅이다. 좁은 골목에 들어서면 수백 년 전 과거와 만날 수 있고, 광장엔 관광객이 넘쳐나고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곳. 그러나 불과 수십 년 전 이곳은 인류 최악의 전쟁과 학살이 자행되었던 야만의 땅이다. 침략하고 침략당하고, 보복이 또다른 보복을 잉태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는지조차 모...

[인문/사회] 지진, 인류를 향한 메시지

수선재 편

수선재 2012-07-09 YES24

며칠 전 9살난 아들이 걱정스러운듯 물어왔습니다.
“아빠, 우리 동네에 지진나면 어떻게 해요?”
원래부터 호기심 많은 나이

[인문/사회] 선계에 가고 싶다 (오리지날)

문화영 저

수선재북스 2012-07-05 YES24

지면으로 만나는 X-Files. 신비로운 그림들과 미스테리로 가득찬 듯한 저자의 서술이 흡사 책속 세상이 현실인지 선계에 도달해 우리를 이끌려는 허구인지 구분이 안간다. 그러나 에필로그에 들어서면 저자 또한 우리와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경지에 다다른 사람처럼 말하던 그가 삶을 아둥바둥 거리며 살아간다는 구절을 에필로그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인문/사회] 더 내려놓음

이용규 저

갓피플 2012-01-10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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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커피 이야기 - 살림지식총서 089

김성윤 저

살림출판사 2011-11-18 YES24

뛰면서 즐기는 커피 한 잔! 어느 커피광고 카피였던 이 문구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풍경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커피 없는 하루를 상상할 수 있을까? 어느덧 커피는 일상을 영위하는 데 꼭 필요한 현대인의 생필품이 되어 버렸다. 중독성 있는 향, 마실수록 감미로운 쓴맛, 각성효과, 마음의 평화까지 제공하는 커피. 이 책은 이 시대의 성수, 커피에 대한 일반...

[인문/사회]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일본

박규태 저

살림출판사 2011-11-17 YES24

이 책은 저자가 2004년 1하기 한양대에서 <일본의 대중문화>라는 강의를 진행하면서 다룬 강의코트를 토대로 집필한 것이다. 저자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이 일본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모두를 인상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