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최정동 저
한길사 2015-12-24 YES24
품격 있는 사진과 글, 바흐와 그의 음악을 흠모하는 마음이 한데 어우러지다늘 ‘여행을 좋아한다’는 첫마디로 자신을 소개하는 최정동은 ‘인문적 여행’의 대가다. 지난 2011년, 20년 넘게 흠모한 음악가 바흐의 삶을 되짚어 독일 튀링겐 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온 최정동이 그의 네 번째 책,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을 세상에 내놓는다. 그는 이전에 두 차례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