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고민할 정도면 이미 운명
령후 저
그래출판 2017-11-14 YES24
유학을 마친 뒤, 조건이 좋아 수락한 회사. 출근 첫 날, 경원은 이대로 땅으로 꺼져버렸으면 아니, 하늘로 솟아버리고 싶었다.내 눈 앞에 있는 저 인간, 설마 성정혁인가? 7년 전 그녀의 고백을 무참히 짓밟은 남자, 성정혁. “잘 부탁드립니다, 과장님.”못 알아보겠지 싶어, 건넨 존댓말에. “오랜만이다, 강경원.”젠장……. 원리원칙주의자, 곧 죽어도 FM....
[장르문학] 다라, 연나라와 싸우고 일본을 시작하다
이양훈 저
키메이커 2014-06-05 YES24
본 소설은 경남 합천에 소재했던 고대국가 다라국을 주제로 한 소설이다. 가야소국의 하나인 다라국의 백록왕자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 가야 소국을 정벌하고 왜국에도 건너가 왜국을 정벌한다. 또 광개토왕의 고구려가 신라와 연합하여 가야를 정복하러 오자 이를 잘 막아내고 광개토왕을 고민하게 만든다. 그러나 결국 대세에 밀려 다라국은 고구려와 협상하여 복속...
[장르문학] 당신을 위하여
정경하 저
베아트리체 2016-12-15 YES24
그들에게 결혼은 자유를 위한 탈출구였다. 1년의 결혼생활로 얻은 것은,전처와 전남편의 이름과 꼬마 지온.다시 보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이혼 후에 뒤늦은 사랑을 시작한다.난생처음 그들만을 위하여. 민주가 물었다.“당신은 전처랑 섹스가 하고 싶어요?”수혁은 당연한 질문을 싫어했다.“하고 싶다! 우린 부부였고, 애도 있어. 남들은 다 우리가 한 줄 안다고!”억울...
[장르문학] 마크툽(epilogue)
김종래 저
유페이퍼(개인출판) 2012-07-26 YES24
- 플롯
프롤로그.
일상에 찌든 주인공의 모습과
그의 사색이 주를 이룬다.
인류로 인해 점점 망가져가는 세상과 현실,
[장르문학] 묵향 29
전동조 저
스카이미디어 2013-04-11 YES24
PC통신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연재되던 그 인기가 그대로 출판으로 반영된 . 무협과 판타지를 오가는 국내 퓨전 환타지의 대표작이다.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한다.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
[장르문학] 묵향 30권
전동조 저
스카이미디어 2013-09-30 YES24
이 책은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
[장르문학] 묵향 31권
전동조 저
스카이미디어 2013-12-26 YES24
이 책은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
[장르문학] 묵향 32권
전동조 저
스카이미디어 2014-10-01 YES24
PC통신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연재되던 그 인기가 그대로 출판으로 반영된 . 무협과 판타지를 오가는 국내 퓨전 환타지의 대표작이다.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한다.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
[장르문학]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luver 저
유페이퍼(개인출판) 2014-03-04 YES24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는 유령작가 luver의 역사 판타지 특집 소설이다. 시대배경은 서기 926년 발해 말기이며 주인공은 발해의 마지막 황제 인선왕의 아들이자 발해의 마지막 태자인 대광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해동성국 발해의 거란국와의 전쟁과 때아닌 백두산의 폭발과 더불어 생긴 백성들의 빈곤과 탈출로 인한 정국이 어지러운 시절 왕과 신하들은 현덕...